한주일동안 잘지내셨나요?
드디어 일주일내내 기다렸던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지난주는 날씨가 좋아서 덕분에 더욱 즐겁게 축구했던것 같네요.
세훈 형님께서 3 골 2 어시스트는 대단한 실력과 능력 이십니다.
중간 허리에서 드리볼 하면서 싸이드로 툭툭 패스 하고 상대편을 제압하는 팀의 중심이되는 김종부 선수 대단한 실력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후반 마지막 1분을 남겨놓고 드리볼 하면서 슛이 결국 골망을 흔들어 놓았던 박만석 선수 역시 한창 전성기 시대 때를 방불케 했네요.
내일 역시 모든 선수들 좋은 경기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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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꼭 지켜야 할점)
* 복장 불량자가 없도록 하자.
* 심판의 절대 복종하자
* 시합 도중에는 실수가 있을 지라도 지적 보다는 인정해주므로 선수의 기분을 up 시켜주자.
* 결석자는 불참이라고 표시하자.
내일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