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team 회원 여러분 한주일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드디어 하루반만 지나면 기다리고 고대했던 시합날인 동시에 OB team 축제의 날 이기도 합니다.
감독님을 중심으로 team에서는 보다 더 화합하고 단결되며 시합에서는 나이스 하고 매너있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으로서 바란다면 승패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 기량을 마음것 펼쳐보시고 쌓였던 스트레스 구장에서 다 날려보내시고 즐거운 축제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경기때는 꼭 두팀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시합때 도네이션 하신 회원분께 OB team을 대표해서 다시한번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OB team은 더욱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기 끝나고 구이촌 에서 삼겹살 마음껏 드시고 서로간에 우정이 끈끈하고 두터운 Family and Brother Team 이 되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회장 신 일 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