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은 이종남 전단장 후원으로 구이촌배 전후반 35분씩 BLUE 대 ORANGE League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적이 팀 우애와 단합이 목적은 만큼 서로 양보 배려가 필요하고 내가 좀더 손해보는듯 하면서 축구를 합시다.
죽기살기로 목숨걸일 없고 지고 이기는것 큰의미가 없다는걸 잊지 마십시요.
회장단에서는 게임중 원활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1. 심판에게는 절대 복종 입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이유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심하면 축구를 영원히 떠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업사이드.핸드링 일지라도 손을 들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공을 STOP 시켜서 분위기를 Down 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요.
서로가 서로를 Rule을 봐주고 지켜주고 인정해주면 정말 좋겠지만 아직은 양보가 없기 때문에 심판 절대 복종이 필요합니다.
심판이 판단한 결과를 심하게 계속 어필하면 YELLOW CARD를 제시하고 그래도 계속 인정 안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면 RED CARD 를 제시하고 퇴장을 시키면 됩니다(퇴장 시킬때는 감정이 섞이지 않고 나이스 하게)
심판의일은 여기까지 …
이후에 일들은 회장단에서 알아서 하겠습니다.
심판이 잘못판단을 해서 억울할수 있을때 심판장은 쉬는 시간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며 심판에게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OB TEAM 에서 문제 없이 즐겁게 축구 하자는 의미에서 회장단에서 뜻을 전했으니 협조 부탁합니다.
불만 및 시정.수정 사항이 있으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한주일 잘지내시고 축구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