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비 예보 소식에도 많은 회원님들께서 일찍 나오셔서 함께 운동을 하였습니다. 비예보와 달리 두시간 내내 비를 맞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비가 예보되거나 약간의 비가 내려도 항상 경기장으로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박성환 선배님께서도 직접 볼을 차며 운동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같이 나오셔서 저희들 게임을 관전하시고 클럽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하셨습니다.
박성환 선배님께 클럽을 대표해서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월 28일 베링톤 경기 1

